창업미디어

4월 말부터는 커피업계의 성수기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양도양수 창업은 계약 작성 후 1달 이라는 양도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금 인수를 해서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쳐 성수기를 맞이하는게 좋은데요,

매출에따라 권리금이 형성되다보니 곧 커피업계의 권리금은 또 한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수 창업을 하고자 하신다면 지금 알아보셔서 시작하시는게 좋겠네요!

황실에 바치는 차(茶), 貢茶는 바칠 공, 차 차의 뜻으로 중국 황실에서만 맛 볼 수 있던 프리미엄 퀄리티의 차(茶)를 바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중국 황실에 진상하던 프리미엄 잎차를 신선하게 우려낸 차, 그것이 바로 공차입니다.

버블티가 유행하면서 버블티의 중심에 있었던 공차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없어지는 동안 공차는 여전히 우리 곁에서 이름을 알리며 매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차도 버블티의 유행이 지나가면서 현실적인 분위기를 무시하기는 힘든데요.

그래서 대다수의 매장들이 매출이 이전보다는 많이 하락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공차가 매력이 없는 아이템은 아닙니다.

여전히 마니아층이 있고 버블티도 유행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익숙해진 메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버블폭풍이 지나가고 살아남은 찐매장, 매니아층 고객, 거품 빠진 가격으로
오히려 안정적이고 현실적인 가격으로 창업을 노려 볼 수 있습니다!


신규 창업 비용을 살펴보면 15평 기준 가맹비 1100만원, 교육비 330만원, 물류비 1000만원, 기타비용 등으로 1억5천만원의 창업비용이 발생하며 좋은 자리는 권리금이 추가 되겠죠??


사실 창업의 이유는 각자가 다릅니다.
고수익을 노린다던지 다른사람이 하기에 나도 한다던지 ..
그렇기에 충분한 매출과 수익에도 불고하구 좋은 금액에 나온 물건들이 많은데요,

기회의 시장 버블티 공차! 버블 빠진 찐 상가들을 좋은 가격에 만나보시는건 어떠실까요??